붐펫 드라이룸 2년째 만족하는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2년 정도 잘 쓴 붐펫드라이룸
후기를 다시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는 구입으로 진행하였구요 렌탈로도 이용가능합니다! 저는 k100사이즈고요 강아지 한마리 키우지만
만족합니다. 사실 더 작은 사이즈로 해두되지만 저는 그때 리퍼상품으로 구입하여 사이즈가 선택의 폭이 좁아 이 사이즈로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붐펫 드라이룸을 구입하였던건 지인 추천
이었는데요, 아는 지인분이 구입하여 만족하는 모습에 저도 구매!

가격은 생각보다 좀 나가는 편이었지만, 업체에서도 젤 많이 사용하고 타사 제품은 문이 열린다는 단점이 있어서 전 이 상품을 구매하였구요.

드라이 기능 말고도 care
기능이 있어서 산책갔다와서 간단한 흑 먼지도 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목욕을 자주 시켜주진 않지만 케어 기능을 잘 이용하면 강아지 목욕시킨 느낌처럼 뽀송하고 좋더라구요!

간단 사용 설명

Power 전원
그냥 한번 살짝 누르면 켜지구요
시간은 기본1시간 +30분씩 늘어나서 2시간 까지
가능

Dry기능은 기본 36도 셋팅 40까지 가능
최소30
온도 버튼을 누르면 2도씩 조절 가능 합니다.

*참고 강아지를 씻고 말리기전 드라이룸 켜놓고 드라이룸을 따뜻하게 하고 나서 강아지를 넣어야되요 안그럼 강아지 감기걸림*

풍향세기는 총 3단계 보통 2단계로 틀어놓고 사용하는게 일반적이고요, 3단계는 좀 바람이 쎈편인거 같습니다.

끌때는 그냥 시간을 기다리지 않으시고 다시 파워버튼 살짝 누르면 꺼지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꺼집니다.
* Care 기능은 20-28도

그리고 붐펫은 공기순환이 잘 되는 드라이룸이라
밖에 정면 과 안에 천장부분에 필터를 갈아야 하는데요
기사님이 오셔서 가르켜 주시는데 그냥 딱딱 열고
필터 부분에 걸린 털들을 제거 해주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케어하기 쉬운 아이템이라서 그렇게 부담 가지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완전쉬움

밑에 부분 트레이도 가끔 씻어 관리 해주시면 됩니다.
단 저 트레이 밑에 바닥엔 물기X 고장난다고 하니 주의하시면 됩니다.

처음엔 긴장해서 아가들이 트레이에 실수할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 그리고, 밑에부분 트레이는 생각보다 더러워 지지 않아서 그렇게 매번 청소하지 않아도 되는편이었습다.

마지막으로 비싼편이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긴 하나 확실히 너무 편하고 강아지 피부관리에도 좋고 하니 넘 만족하는 아이템중 하나 입니다. 한달에 뭐 강아지 몇번 씻긴다고 이걸 사나 하지만 드라이 기능 말고도 케어 기능이 너무 좋아 만족하고요. 워낙 유명하고 좋은 아이템이라 추천드립니다. 특히 다견가정엔 요거 완전 추천합니다. 이상 2년동안 붐펫 드라이룸 사용 후기였어요 제가 잘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기사님이 설치하러 오시면 사용 설명도 엄청 친절하게 해주신답니다.

그리고 드라이룸 사용전 간식으로 훈련 많이 시킨 후 사용하시면 좋아요~ 이상 두부랑 제가 찐으로 애정하는 붐펫 드라이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