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오늘 GTX-A 노선으로 핫한 운정 아이파크 구경하고 왔어요 저희집과 가까워서 산책겸 구경 가자고 해서 비가오지만 살살 구경 갔다왔습니다.
127동앞 문으로 저희는 갔구요 나올때도 이쪽으로 나왔어요 이쪽에 상가들이 일단 많은데 거진 부동산이더라구요 얼른 다른 상가들도 들어왔으면 합니다.
아이파크 입주로 인해 도로도 정비되어 X자 신호등이라고 해야하나요 생긴듯 보여지구요 확실히 동네가 더 핫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나와있는 분들은 없으셨구 거의 이사짐차가 빠지는 거 봐서는 늦게까지 이사하신 분들이 계셨나보다 했습니다.
걷다 걷다 보니 푸르지오 앞까지 거진 왔었구요, 이게 3000세대의 파워인지 너무 커서 벌써부터 지쳤었어요 하하 옆으로 계단이 있구 길이있어 다시 돌아가기로 했답니다.
느낌 있는곳에서 사진찍었으나 망한건 안비밀, 중간중간 오면서 벤치와 나무 조경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자전거 둘수있는 공간이 많아서 넘 좋았답니다.
중간에 이러한 공간이 있어서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후훗 밤에오니 눈에 근데 다 들어오지 않아 낮에 한번 더 구경하러 와야겠습니다.
아직 불이 들어온곳이 많지는 않아보였답니다. 중간중간 배달하는 분들이 계신거 봐선 역시 이사하고 나선 중국집이죠 후훗 그리고 저희도 이렇게 보고 얼른 이사하고 싶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 저흰 아이파크 입주는 아닙니다.
잠시 쉬어갔던 공간으로 마무리 하며, 역시 새아파트 답게 자전거 공간 그리고 무인택배함 공간등 새로운곳이 눈에 띄였구요, 입주하는 아파트 치고 조경이 참 잘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직 상가는 많이 안들어 왔지만 넘 좋았구요, 동과 동 사이는 멀다멀다 기대를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안 먼느낌 그래도 이정도면 짱짱!
그리고 대로변과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소음에 있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과 지반이라고 해아하나요? 좀 높은곳에 있는느낌이 들어 1층도 전혀 낮은 느낌이 없어서 좋을거 같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정아이파크 입주를 시작했는데 한울마을 1단지로 승승장구하며 운정에 트레이드 마크 아파트로 발돋음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마무리 할게요! 다음에 다른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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