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립틴트 멜릭서 비건 립버터 #03호 레드벨벳 후기

 

 

이번에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립틴트
멜릭서 비건 립버터 #03호 레드벨벳 제품
간단 후기 진행할게요,

3.9g 7,900원에 구입했습니다.
색상은 젤 진한색으로 선택했고요 아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컬리를 믿고 구매했습니다.
입술에 닿는제품 100프로 식물성 원료로, 완성한 립버터

 

 그럼 상세한 후기 고고싱~~할게요

 

 

 

 

1호 색상은 무색상이지만 번들거림이 없는 자연스러운 윤기 아가베, 2호는 누드 크래커 중간단계의 색상같더라구요 원래 입술에 색이 뚜렷한 분들은 변화를 못 느낀다고 합니당! 3호는 선명한 붉은색 레드벨벳 입니다. 덧바를 수록 색이 진해집니다. 상큼한 오렌지 냄새가 나는편 입니다.

저는 3호를 선택했고 마을이랑 마트에서 돌아다닐때 바르려고 적당한 색상이 났으면 해서 진한 색으로 초이스 했어요 발라도 그렇게 빨개지지 않을걸 알기에 선택했습니다.

외관은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있고3호 레드벨벳이라고 써있네요! 틴트 내용은 어떤지 밑에서 봐주세요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쏙 들어요! 비건이라 더더욱 마음에 들고요.

 

 

 

 

 

 

 

 

뒷면에는 요렇게 되어있고요,

 

 

 

 

 

 

틴트 내용물은 이렇게 잘 나오더라구요
색상은 진해보이지요?
하지만 그리 부담스러운 색상은 아니더라구요!

 

 

 

 

 

 
손등에 바르면 발색이 이렇게 됩니다.

요몇일 사용해본 결과 끈적임이 많이 없고 ,광이 심하지 않고 내추럴해서 동네 외출이나 집에서 바르기 좋았어요! 저는 그래도 색상이 조금은 있으면 해서 색상은 레드벨벳으로 했지만 색상 싫어하시는 분들은 1호로 선택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패키징도 참 이쁘고 발림성도 좋아서 다음에도 재구매 할거 같은 제품입니다. 뷰티리뷰는 아직 미숙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